신과함께 팬 블로그도 아닌데
이번 한 달만 해도 신과함께 포스팅이 몇 개야...;
해원맥하고 측이한테 한 번 꽂히고 나서
그야말로 꾸역꾸역 그렸네요.
이제 좀 자제해야지......해서, 마지막으로 대방출(?)
해원맥과 측이.
30화에서 해원맥 한테 받은 선물(?)
뚝- 떼어서 '선물이다' 하고 던져주는데 완전 뜬금없어서 웃겼음.
그나저나 장독대...불안하다 불안해.
설마 강림도령과 덕춘이보다
많이 그리게 될 줄은 몰랐던 해원맥.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콘)프로스트 모운... 은 아니고
사인검(이 이름이 맞던가?)과 해원맥.
...그나저나 저승편때는 늦게사 이 웹툰을 알아가지고
한꺼번에 몰아서 정주행 하느라 그런 거 몰랐는데
이승편 오면서 진짜 분량 너무 감질나는거 있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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