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가 가기 전에 얼렁뚱땅 뭐 하나 그리기.
요즘 그림포스팅을 별로 안 한 거 같아서요.
아마 왕하고 하렘의 후궁?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던 거 같음.
사실 이런 소재로도 뭐 하나 그려보고 싶긴 한데...
(너무 야시시한 내용으로 말구요)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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