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라고도 하죠.
오래간만에 펜터치없이 쌩연필선.
역시 직접 대고 그리는 게 가장 맘편하고 좋은데
요샌 늘 타블렛으로 그려서...
'그림 > 습작/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170 : 수박 + 잡담약간 (2) | 2013.06.20 |
---|---|
낙서 169 (1) | 2013.06.17 |
낙서 167 : 수작업. (0) | 2013.05.30 |
낙서 166 : 장군님의 강아지 (1) | 2013.05.23 |
낙서 165 : 포옥 (0)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