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어깨손.
왜 하필 사람 많은 길 한복판에서 남사스럽게 그랬냐며
꾸중(?)중인 이블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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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얘네 둘을 그려봤습니다.
낙서 카테고리에 올리는 것도 오랜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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