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갑자기
시골에 독신으로 사시던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았고,
여러가지 정황상 저희 가족이 장례라던가
이런저런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커밍 업로드가 미뤄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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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
비커밍 올렸습니다.
돌아가신 삼촌과 자주 연락하며 지낸 건 아니지만...
(가진 기억이라곤 어렸을 때 봤던, 기타 치시던 모습)
기분이 먹먹하네요.
무슨 말을 써야 좋을지도 잘 모르겠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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