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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기/기타

생존신고



얘 시집 보내기가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한 편 남았는데도.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고



덥다고 반팔이나 원피스 입고
모니터 옆에 미니 선풍기 틀어놓고 작업한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실내용 잠바랑 수면 바지랑 수면 양말 끼고 있네요.

9월이다 싶더니 일주일...도 아니고
순식간에 2주일째를 앞두고 있어서 좌절중입니다orz

비커밍 최종화는 
아마 15일쯤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에라잇ㅠㅠ
요번엔 연재주기 한 달을 넘기기 싫었는데

평소보다 분량이 약간 많은데다 원래 안하던 채색도 해야하니까
나름 빡시게 집중해서 작업 하겠다고
블로그도 안오고 낙서만화도 안 그리며 작업 했
는데도 요러네요.
ㅠㅠㅠㅠ


맛보기 1장


그럼 며칠 뒤에
만화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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