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A 2018.01.02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작가님! 비커밍프린세스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TT
    저는 원작을 모르는데도 진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ㅠㅠ 아 어떻게 이렇게 만화를 그리시지 저는 정말 읽는 내내 너무 눈과 마음이 다 즐거웠어요ㅠ0ㅠ 한 회차에 만화 두 개를 더보기로 이으셨던 것도 좋았던 게 드라마에서 적절한 호흡으로 회차 간격을 조절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아 진짜 속도감 있는 액션씬하며 컷 구성하시는 거나 구도나 연출도 다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리고 표정을 진짜 생생하고 귀엽게 그리시는데 아ㅠ 몇 년간 연재하신 긴 작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왕자님의 성장이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든 마틴과 왕자님의 서사도 너무 좋았는데 태자를 구하러 가야 할 때 율리안이 마냥 마틴의 입을 빌려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변만 받는 게 아니라 아바마마에게 사과는 하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는 그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왕자님의 성장이 절정에 다다른데다 그걸 보면서 율리안이 느꼈던 기분을 황제가 느끼고 자연스럽게 둘째 아들에 대한 인정으로 흘러가는 부분이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그리고 한결같은 왕자님 바라기인 마틴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랑스러운데다 주조연이 다 하나같이 너무 예쁜 작품이었지만 저는 읽으면서 인간태자저하를 최애로 삼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율리안의 능력은 너무 아까워서 펼쳐봤으면, 싶다가도 태자가 죽게 될까봐 초조한 마음으로 계속 다음편을 넘겼는데 결국 작가님 덕에 태자저하도 행복해지고 저도 행복해졌어요..(ㅋㅋㅋㅋ 마지막에 연재하신 특별편의 커플들도 다 하나같이 너무 좋았어요 중간까지는 오스카가 너무 잘생겼다고 주먹울음을 했는데 아 마계태자를 너무 섹시하게 그리세요ㅠㅠㅠ 그 속눈썹.. 처음 나오자마자 마계 태자의 미모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중간중간에 넣으시는 개그도 넘 귀엽고 아 정말 비유를 너무 찰떡같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진지한 내용에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다루셔서 1박 2일 동안 진짜 홀린 것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틴 성격 짱.. 주인공의 성격 덕분인지 고구마 전개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전개가 흘러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저는 진짜 한동안 비커밍프린세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연재하신다고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덕분에 정초부터 너무 행복해지고 갑니다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2. ㅇㅇ 2018.01.02 22: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서 방명록 남깁니다.
    오늘 별 생각없이 디시를 돌다가 이런걸 발견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2864945
    프메1로 마틴 할머니 정도 될 것같은 괴물을 만든 사람이 있더라구요()
    보자마자 비커밍 프린세스가 확 생각나서 공유하고싶었습니다.
    2018년도 잘 지내세요~

  3. 2017.11.26 18:1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0.17 19:31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행인 2017.08.25 04: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랑해요 작가님 비커밍 대유잼 진짜 ㅜㅠ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구상해내셨을까!! 작가님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작가입니다 세계관도 캐릭터 성격도 줄거리도 하나하나 다 잘 짜여져있어요 설정구멍? 그런거 없다 를 보는 기분입니다. 보면서 끄하아핳핳 이거 넘 재밌어 개웃교 이러면서 잠안자고 새벽4시까지 스마트폰으로 외전까지 샅샅이 읽었어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 작품 세상에 보내줘서 감사드려요 작가님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6. 김준원 2017.08.14 19: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십이야로 영어 발표를 해야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우연히 조사중에 관련된 만화(자료)를 보게 되었는데 사용하여도 괜찮을까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관련 필독을 읽었지만 사용할것 같은 그림이 조금 많은것 같아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 목탄M 2017.09.28 08:39 신고 Modify/Delete

      십이야 그거... 제 맘대로 왜곡도 시켜놓고 그랬는데;;;
      또 인터넷 게시라면 출처 링크를 같이 적을 수 있지만 영어발표라면 그러기도 힘들 테고...
      그런 이유로 솔직히 좀 그렇기 하긴 한데 오래 전에 남기신 글이라 벌써 쓰셨거나 발표 시기가 지났거나 했겠네요;
      어쨌든 늦게 확인해서+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7. 2017.08.13 20:26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목탄M 2017.09.28 08:40 신고 Modify/Delete

      티스토리 밀어주기 서비스는 한참전에 끝났습니다.
      (티스토리 가입하고는 상관없고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다음캐시로 보내주는 기능이었는데 비커밍 연재 끝날 때 즈음인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가 티스토리에서 서비스를 종료했어요.)

      어... 그래서 후원 방법은 없고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사쿠라자카 2017.04.22 17: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작가님!!!
    비커밍 재밌게 봤어요!!..는 완결 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하핫, 제가 이렇게 늙었네요(?)
    그냥 심심해서 북마크들 돌아다니다가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허브 키우시더라구요!
    부럽다고 생각중이에요.
    저는 식물 못키워요.. 키우면 꼭 죽어버려서..

    아, 이게 아니라.
    허브 키우실거면 월계수도 추천드려요!!
    고기 먹을때 꿀이랍니다.
    그늘에서도 잘 자란대요.
    느리게 자라기도 하고..

    요즘 꽃샘추위인지 날씨가 싸늘한데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세요!!

    • 목탄M 2017.04.25 16:01 신고 Modify/Delete

      저도 비커밍 완결이 언제였는지 아주 까마득하네요...ㅎㅎㅎ
      지금 키우는 허브들은
      요 최근엔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 벌레도 잔뜩 생기고 상태가 안좋더라고요ㅠㅠ
      게다가 봄 되니까 보일러를 안 켜서 집이 추우니까 겨울 때보다 비실비실...
      그래도 다음 달쯤이면 따뜻해져서 잘 자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월계수도 화분으로 키우는군요?! 몰랐어요. 맨날 마트에서 마른 잎사귀만 사다
      썼거든요.
      ...사실 사다놓은 월계수잎이 아직도 잔뜩 있어서 바질 같은 애들처럼 '잘 키워서 잡아먹자(?)'라는 동기 부여가 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는 게 솔깃하기는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 고려해 봐야겠어요.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

  9. hizu 2017.01.29 01: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쌀쌀한날입니다..
    이번 설날 잘보내셧는지요오..
    전체적으로 저는 잘 보낸 기분이 듭니다.
    떡국도 먹고 외가친가 친척들도 만났고..
    돈도받았고 (?)
    설날이어서 그런지 하루 왠종일 뒹굴거리기만하니..
    이러다 살찔것같아서 무섭네요..

    요즘들어서 ' 만들기 ' 가 재밋더라구요.
    그래서 목공예 같은것들을 하고있습니다.
    그래봐야 취미지만요
    (손도 다 까지고..트고.. )

    남은 설연휴 잘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

    • 목탄M 2017.03.11 12:05 신고 Modify/Delete

      저번 설날에는 친척들 한 곳에 모으지 말고 각자 단촐하게 지내자고 정한 후에 맞는 첫 명절이라서 그냥저냥 무난했어요. 그래도 설거지는 엄청 했지만orz
      (요리 양은 줄었는데 가짓수는 비슷해서 그게 그거였음)

      전 설날 전후로 여행 자주 갔다 오면서 살이 엄청 쪘어요. 운동을 하고 있긴 한데 통 빠지질 않네요.
      목공예를 하신다니 부럽고요. 전 만들기에 소질 없어서 예전에 입체디자인 과제 할 때마다 토나오고 그랬는데...

      아무튼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10. hizu 2016.12.28 23:48 신고 Modify/Delete Reply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벌써 신년이 다가오네요.
    다음년도는 ' 정유년 ' 이라고 하던데
    이번에는 붉은 닭이라고 하더군요
    총명한 닭의해 , 영혼을 깨우는 개벽이다 뭐다
    좋은의미가 꽤나 많이 있더라구요!
    ( 정유년 하니까 이번년도가 병신년이라 그런지
    병신같은일만 일어난듯한.. )
    다음년도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하고
    또 생일을 물어본건 음.. 제 친구 생일때문에
    그쯔음에 '생일'에 관심이 생겼었죠..
    그래서 목탄님 생일이 궁금해져서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시켜먹으려고
    했었는데 조류독감이 터져서 못먹었네요..
    독감 조심하시구요! ㅎㅎ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건강하세요 ♡

    • 목탄M 2017.01.10 17:14 신고 Modify/Delete

      저는 새해가 와도 그냥... 한 살 더 늙었다 이런 생각밖에orz
      게다가 작년 초에는 진짜...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병신년이래ㅋㅋㅋ' 이러고 웃었는데
      설마 연말에 그런 일들이 터질 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게다가 아직도 현재 진행 중)
      올해는 부디 작년보다 나은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그래서 생일을 물어보셨군요...
      갑자기 물어보셔서 그땐 꽤 당황했었습니다^^;
      조류독감도 빨리 해결돼야 하는데... 저는 치킨보다는 달걀이 아쉽네요ㅠㅠ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