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 그 첫째 날.
대만여행 : 그 둘째 날.
대만여행 : 그 셋째 날 & 넷째 날



드디어 마지막 대만 여행기입니다. 

3일째랑 4일째는 몰아서 올립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어두질 못했거든요.
특히 4일째는 호텔에서 공항으로 바로 갔기 때문에 찍어둘 것도 없고...
 

1. 스파(사진없음)와 점심밥




2. 야류 해양 국립공원




3. 중정기념당.




4. 저녁은 한식. 그리고 마사지대신 구경




5. 마지막날. 그리고 집으로...



원래 해외여행에 대해
그럴 돈 있으면 현찰로 나한테 주지 굳이 돈들여 다른 나라 갈 필요 있을까
자료수집이라든가 어떤 뚜렷한 목적이 있다면 또 몰라도, 그런게 없을때 꼭 갈 필요가 있나?
라고 좀 시큰둥하게 생각하고 있는 편인데...

물론 막연한 로망은 있긴 하지만요.
(오지라거나.. 캐나다나 호주처럼 자연빨 먹히는 나라나 유렵이나)
하지만
해외를 다녀왔다고,
어떤 계시를 받은 것 처럼 갑자기 시야랑 생각이 퐉 트이고, 엄청나게 큰 경험&도움되고..
그러니까 젊었을 때는 없는 돈 긁어서라도 꼭 한번 쯤 해외를 다녀와야 한다!
...그런 건 좀 과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이번 여행도 배낭여행이 아니라 여행사가 준비한 패키지 여행인데다
대만이란 나라 자체가 우리나라랑 여러모로 비스무리하다보니
'내가 틀렸어! 해외여행은 인간으로서 반드시 해봐야해!' <- 이 정도까지 생각이 확 달라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은 -사정만 된다면- 한 번 이상은 꼭 가볼만 한 거 같아요.
우선 공기 냄새부터가 다르고, 안 보던 것을 보고...

또 한 번 나가보니까, 마음 속 커트라인 같은게 살짝 허물어져서
해외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도 늘고 욕심도 조금 생기고.

좋은 경험 했습니다. 갔다오길 참 잘했어요. :)



ps.
이제 친구들에게 선물 나눠주는 것만 남았군+_+


Posted by 목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