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최근에 새로 생긴
또, 한 때는 남의 밭 돌보기 퀘스트가 엄청나게 늘었었는데
(요즘엔 줄었음. 아님 위의 반복퀘가 생겨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아무튼 이것도 귀찮기는 매한가지.
다른사람 밭의 쭉정이/시든작물 상태/내가 오늘 들렸는지 여부를
일일이 기억하며 뺑뺑 돌아야 하니까...그때마다 로딩화면은 꼬박꼬박 뜨지요-
그래도 그나마 난 수백명 있는 카페에서 하니까 망정이었지
개인블로그였다면 퀘스트 좀 수월히 하겠다고 억지로 친구 사귀기도 참 그럴테고;
아무튼, 남의 밭 돌보는 덴 체력을 안쓰는데다
랜덤보상으로 푸딩도 얻고 그래서
체력과 푸딩이 남아 돔 -> 캐시를 잘 안지름 -> 수입이 줄어들음?
...그래서 이렇게 체력쓰는 반복퀘를 추가한 건가?
푸딩구입을 좀 늘려보려고?
아 몰라. 암튼 악마양만 뚫리면 퀘스트 같은 건 무시해버려야지
새로 생긴 초밥양도 귀엽긴 하지만 큰 관심은 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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