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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기/기타

2011/7/26 : 다녀왔습니다

1.
집에 들어오자마자 박태환선수 200m 결승을 봤는데
아숩게 됐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한 박태환선수에게 박수를. 짝짝짝^^


2.
상해랑 서당이랑 항주랑
엄청 멋지고 대단하고 그랬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집이 최고다ㅠㅠ

그리고 이젠 버스를 안 타도 돼서 행복해
김치도 먹을 수 있고...
자세한 건 언제 따로 얘기하도록 하고...

다녀왔습니다.
어으피곤해ㅠㅠㅠㅠㅠ

...이젠 죽어라고 그려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