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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또는 팬아트/팬아트도

팬아트 : 질풍기획 - 녹킹 온 서울스 도어


본편 주인공들하고 상관없는 곁다리스토리용 캐릭터인지 뭔지 몰라도
하여간 요즘 질풍기획에서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

길치+슈퍼기계치 심영희양
그리고.........

아저씨? (이름 아직 안나옴)


면접보러 가는데 길치라서 제대로 엉뚱한 길에 들어선 영희가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쫓기는,
마찬가지로 정체불명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서울까지 찾아간다는 스토리.
그 과정에서 기차랑 버스랑 냉동트럭 등등을 부숴버리긴 하지만...

아직 얘기는 진행중 <- 11월 24일 기준


..........어...

그래서 뭐가 어쨌냐면요



 
그냥 이 두 사람이 맘에 들어서요.
아가씨와 아저씨의 조합.
괜히 그려보고 싶었어요 :9
 




정확히는



 
↑ 이 아저씨가 맘에 듬. 분위기 있음. 내 취향임.


사실 이게 이번 포스팅을 한 진짜 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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