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2012) : 첫째 날 - 1/2
제주도 여행(2012) : 첫째 날 - 2/2
제주도 여행(2012) : 둘째 날
제주도 여행(2012) : 마지막 날




2012년 8월 14일~16일. 

2박3일로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출발하자마자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렸고, 
도착하자마자 그쳤는데, 본의아니게 참 비를 절묘하게 피했죠.

지금 다시 메모랑 사진들을 확인해보니까
첫째날 정말 파워강행군 했었군. 사진 엄청많네...
막 백몇장 찍어놨네...


........해서,


여행기 첫편은 
딱- 점심먹은것 까지만 올려야겠다!


쓸데없는 잡담


0. 아직 제주도 아님

말그대로. ↑청주공항입니다.

아침 7시 비행기라서 부랴부랴 나와가지고선
아침밥은 공항식당에서 때웠어요.
사진을 찍으려다... 그냥 흔한 가게 된장찌개라서 스킵.
좀 독특했던 점은, 
천원내고 계란후라이를 반찬으로 추가 주문할 수 있다는 점?


여긴 들를때마다 매번 검색대에서 작은 트러블이 생겼는데;
  (첫번째 - 필통안에 무심코 넣어뒀던 커터칼땜에
   두번째 - 굽높은 샌들 잠깐 벗었다가 까먹고 공항에다 놓고갈 뻔)
이번엔 무사통과! 휴...


청주에서 제주도까진 별로 안 걸려요.
비행기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한...30분정도?
그래서 기내식같은건 없다.
대신 쥬스 한잔은 마실 수 있음.


썩 유쾌하지 않은 기억



1.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생뚱맞게 토이박물관에 들름.

↑이걸 디오라마라고 하던가?
플ㄹ이토이? 중세시리즈 가지고 연출한 대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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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악산 언저리

막상 송악산에는 더워서 안 올라갔구요.
그 근처에서 한치회 좀 먹고 왔습니다.
남자들은 왜...
회를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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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한치회 먹고 본격 점심 먹으러 가던길에 아주 잠시 들른 곳.
...사실 둘째의 멀미때문에 잠깐 쉬고 가려고...


역시나 더워서(...) 밑에서 대충 구경만.

메모에도 '웬 산'이라고만 써놨고 (그때 뭔가 엄청 귀찮았나봄)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를 까먹었어요. 커다란 금불상 있고 그랬었는데...

멋있긴 멋있었음. 한국화에 나올법한 느낌



4. 점심은 오겹살

엄마가 선생님들끼리 여행갔다가 들렀던 곳인데
괜찮았다고 강력추천한 '쉬는팡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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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도착한 것 까지 올리려고 했는데요,
에코랜드다 산굼부리다 뭐다 막 찾아가서...

아니...한군데만 떼서 다음날 갈 것이지 
첫날에만 몇군데를 들른거야;

뭐, 그런 이유로- 

나머지 사진들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엔 저번처럼 안 까먹어요! 지금 사진 편집중이거든요.



Posted by 목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