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엔 꽃 대신 단풍을...
그림체가 들쑥날쑥하네요. 가을타나봐요
'좀 더 성의있게 그려야지'라고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건 스케치조차도 없이 그냥 손가는대로 휘리릭 그린 거.
근데 안 이러면 포스팅을 못할 거 같아서요orz
생각나는 건 없고 날은 춥고 뼈마디는 시리고, 늘 배는 고프고(?)
고딩때까지만 해도 가을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영...
-------그림과 아무 상관없는 딴소리-----
갑자기 프린세스 츄츄랑
소녀혁명 우테나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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