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
엄마(?) 2.
요즘 미세먼지 장난아니네요. 어째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목이랑 눈이 뻑뻑한게 실제로 느껴지니까 더 와닿고...
마치 층간소음같은게
이쪽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항의 말고는 딱히 없다는 거.
아 제발 중국!! 쫌!!!
아무튼 모두들 기관지 조심하세요.
==========
요새 좀 바빴습니다.
그래서인가 전보다 낙서도 자주 못 그렸네요 <:D
1.
그 사이에 날짜는 순식간에 지나가서
어느새 소치 올림픽도 끝났고.
러시아 형광나방...중얼중얼은퇴하는데 2연패 좀 시켜주지...쯧!
'그림 > 습작/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뻘낙서 : 꼭 좀 써먹어 보고 싶은데 어디다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는거 (1) | 2015.01.22 |
---|---|
낙서 184 : 딸기딸기딸기 (4) | 2014.03.30 |
낙서 182 : 이건 먹고 가 (5) | 2014.01.20 |
낙서 181 : 사람이 많아서 (4) | 2013.12.17 |
낙서 180 : 추운날 (3)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