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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기/기타

2014/ 10/ 13 : 근황잡담



본문과 상관없는 낙서. 누렁이랑 검둥이.
늑대 그리기 어렵다...



1.

서비스 종료된 다음뷰랑 믹시를 정리.
(근데 진짜 기분 묘하네 여기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아주 당연하게 있던 거였는데...)

공지도 거기 맞춰서 좀 수정.

빈 자리를 광고로 때워버려서 민망합니다...만(긁적)
따로 뭔가를 만들어서 채워 넣기도 좀 그렇고
코드만 살짝 고쳐주면 되니까 속편하고
저 위치가 그 사이즈 배너 딱 두개 들어갈 만하게 생겼고
뭐 기타등등...

나중에 시간적 여유 생기거나
어떤 계기라도 생기면 2칸 중 한칸에다
우측 리모컨 비슷한 미니 메뉴나
자체 배너 광고(?)같은 걸 만들 생각...은 있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갈듯요.



2.

알파카 월드.


결국 신이 저 괴상한 크리쳐를 없애려 한다는
스토리가 됨.



3. 

요즘 마시는 커피원두는 키린야가.
케냐에서 나는 거고
좋은 거라고 가게아저씨가 추천해줬는데
(그래서인가 가격이 조금 쎔)

드립도 침출식도 
무난하고 좋네용 오올+_+


4.

알라딘에서 메일이 왔는데
쫌 있으면 너무 오래되서 사라지는 적립금 있다고...
해서 간만에 알라딘에 들어가봤더니
쌓인 적립금이 약 2만원. 헐.

그래서 책 두권이랑 DVD 3개
(그중 하나는 완전 헐값 약 2천원이었든가)
이렇게 질렀습니다. 적립금으로 반띵하고

그런데... 언젠가 사려고
위시리스트에 올려놨다가 까먹었던
DVD 몇 가지가 지금 보니까 다 품절.
중고로 팔고 있긴 한데 
본래가격 2배로 팔고 있었음
아....ㅠㅠ


5.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던 글인데
깜빡 자버려서 오늘 올림.

그래서 쓰려고 했던 말도 까먹고...
신체 시차가 자꾸 꼬여서 하여간 엉망진창님

콘티도 그려야 하는데


6.

내일도 칸타빌레
일단 배우는 싱크로가 맞는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흥할지 잘 모르겠다...이랬는데
티저 보니까 꽤나 기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