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안에 꼭 올리고 싶었는데...orz

어무이 두통 땜에 병원도 몇 번 갔다와서리
비커밍 다음편은 내일모레쯤에 올라올 거 같습니다.
기다려주세요ㅠㅠ(꾸벅)



위에 글만 딸랑 올리긴 뭐하니까
근황들↓



1. 면식

스파게티.
위에 얹은 퍼런건 마법의 허브 파...가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바질인데
냉장고에 오래둬서 좀 물러(?)졌어요.
그래도 먹는덴 지장 없습니다.


백주부님이 알려줬던 볶음 라면.
요번 허브는 파 맞습니다.

당장 손에 잡히는게 스ㄴ면이라 그걸로 만들었는데
짭짜롬한게 그럭저럭 쏘쏘. 담엔 삼ㅇ라면으로 해봐야지
(저희집 라면은 삼ㅇ라면입니다
아부지가 그것만 좋아하심)

그나저나 백주부님 땜에
기름+파 조합에 중독돼버릴거 같구먼유



짜장 어게인
쟁반짜장까진 아니고 접시짜장

이번엔 성공했어요!
와아아!
가게에서 파는거 같은 맛이 난다!!

이게 다 적절한 설탕과 MSG덕분입니다.

좀 아쉬운건 감자...
요즘 감자칩 열풍땜에 감자값이 비싸거든요.
대신에 애호박을 팍팍 넣음ㅇㅇ


면요리만 해먹은 거 아니에요!
소고기무국이랑 애호박전이랑 두부조림이랑
오이초무침이랑 만두국이랑 그런것도 해먹고 그래요.
사진을 안 찍어서 그렇지...

그나저나 엄마 기력 딸린다고
소고기무국도 소고기 엄청 넣어서 끓였는데
국물보다 소고기가 더 많았음
잘 안드심... 아 글쎄
어무이는 단백질 많이 드셔야 한다니깐ㅠㅠ


2. 커피커피

몇 달에 걸쳐 한두 개씩 사다모은 용품들.
이제 여기다 모카포트만 갖추면 에스프레소+기타등등도 해먹는 겁니다.
우유 거품기도 있으니까 (다이소표 2천원짜리)
원두 가는게 빡세겠지만요. 에스프레소용으로 갈려면...
사실 그래서 모카포트를 안 사는 거.

요번엔 원두를 케냐AA로 구입.
샘플로 받은 시다모도 마음에 들고요 굿굿+_+

원두 구운지 일주일 지났을 때가 가장 맛있을 때라니까
며칠 지나면 또 침출커피 몇 병 내려 둬야겠어요.



3. 백선생님 + 백주부님

집밥 백선생님.
패널들 해먹는거 보고 쫌 자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었음orz

하여간 이것저것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손호준만 보조로 넣고
딱히 손호준을 편애하는 건 맞음
나머지 패널들 다 빼고
오늘 뭐 먹지처럼 깔끔하게 두 명이서
백선생님 입담살린 요리프로 하셨으면 좋겠고 그래요.
김구라도 김구라지만 윤상씨도 은근히 성깔있데;
난 그저 백선생님을 실컷 보고 싶을 뿐인데 <-
뭔 경쟁구도로 그렇게 가는 건지

이건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


그리고 마리텔... 마리텔은 진리입니다
제작진이 약빤방송. 약빤 정도만 보면 공중파3사 탑인듯
(채팅창에서 많이 건지긴 하지만
그걸 제대로 살려내는 것도 능력이쥬)

늘 하나씩 뭔가 건지네요ㅋㅋㅋㅋ

요번주는 '백종원더럽'

그리고 안티슈가 해골맨

(그분, 예전에 무도인가 어디에서도 
봤던 거 같은데...아닌가?)


더보기


그냥 백주부님은 절대0위 깍두기로 넣고
나머지만 경쟁시켜도 좋을 듯해요. 뱃지와 벨트가 의미 없어
그래도 백주부님 계속 출현시켜야지 안그러면
마리텔 방송 자체가 휘청일걸?


그리고 백셰프님 스타킹에도 나온다면서요?
기분 좋긴 한데... 너무 바빠지신 거 아닌가?ㄷㄷㄷ
하여간 챙겨봐야할게 더 늘었네요.
본방은 무도를 봐야하니까 요건 다시보기로...


4. 나오라는 레시피는 안나오고

주둔지 씨앗을 알차게 모아서

미치광이 당근을 샀습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달라란에서 요리사모자도 살 것 같네요
...는 필요없어!!
거의 한 달 돼가는데 왜 케이크 레시피 안나오냐!



5.

저번에 연락닿은 지인분과 여전히+꾸준히 연락중.
이것저것 미리 정해두고 교류하는 거라서
여태까지랑 다르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담주 토요일에 그 지인분 거쳐서
마찬가지로 오래전에 연락 끊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됨.
괘...괜찮을까? 두근두근
한 번 얼굴만 보는 거니까 괜찮겠지...
오히려 너무 오랜만이라서 괜찮을 지도 몰라.


아직도 저번 일 후폭풍이 좀 있어요.
갑자기 속이 아프거나 벌렁거리고
어떡하면 좋을까 헤매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뭔가 덧바르려는 듯이
전 같았으면 지레 겁먹고 사양했을 만남도
가져보는 거 같지만...
이번 기회로 저도 좀 트이고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다짐을 했으면 써먹어야죠.


6.

옴마? 왜 이렇게 많대유?!

그것도 천원짜리로 꾹꾹 넣어주신 분들이 많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비커밍 늦는다는 글쓰러 와서 이거 보고
감사6 : 죄책감4가 빡!
그리고 의욕충전!!
넵! 얼른 그리겠습니다! 얼른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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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목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