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생각나서 그려본 발큐리아.
->스토리랑 설정은 아직도 미완성. 지금은 일단 내버려 두는 중;
기존 갑옷 디자인은 여신 씩이나 되는데 어째 소박하길래
한번 바꿔봤음. 근데 이번엔 너무 과감한가..
아무튼 왕님은 새로운 갑옷이 맘에 들었음
'알.타르프' 와 '라스'
쟈벨린. 원거리 범위 공격. 날개에서 빔? 미사일? 비슷한게 나감
생각난 김에... 낙서 한장 더.
발큐리아/발키리
원래는 북구유럽신화에 나오는 12명의 전쟁의 여신.
평소엔 오딘을 모시고 있다가
가끔 내려가서 용사에게 용기를 주거나,
싸우다 죽으면 오딘에게 데려가는 역할을 한다 들었음.
(쟈벨린은 집어던지는 창같은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