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완전 딴소린데
유리가면에 나오는 연극
'두 사람의 왕녀' <- 이거 좋아했어요.오리겔드짱짱우먼
원래 시대극 왕정 좋아하는데
상반되는 타입의 여자 둘이서 대치되는 설정이
참 마음에 들었었음.
그거 보고나서 뭔가 그쪽으로 로망도 생겼었고
삼국지처럼, 타입다른 여군주끼리 막...서로 견제하고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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