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월이 그렇게 됐네요.
검색할 땐 늘 '슬램덩크'라고 입력해서...
저도 요번에 알았습니다.
율리안은 고음에서 음 이탈이 일어나고
아카이는 고음에서 목소리가 갈라진다고 합니다.
덤.
어쨌든 흥겹긴 흥겨운 한가위 풍경.
큰일들도 겹쳤고 딱히 아이디어도 생각 안 나서
추석 마지막 날까지 손 놓고 있다가
계속 지켜오던 전통(?)이 아까워서 후닥 그렸더니
어떻게 완성이 되긴 됐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셨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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