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 싫어도 나이를 먹겠죠... 흑흑
새해는 몸과 나이를 무겁게 할 뿐.
그래도 1월1일은 확실히 신선한 기분이 드네요.
올해는 아무쪼록 알차고도 무사평안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복 받으면 더 좋고...
모두들 2011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ps. 참 믹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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