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대충 흉내만 내 본것.
(가티아 & 이블린)
한참 수준미달이지만....
언제인가 아르누보에 꽂혀서 (특히 알퐁소 뮈샤 = 알폰스 무하)
우와아아 이거 너무좋다!
나도 이렇게! 나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어!
하고 몸부림 치던 게 어제같은데...
인물도 그렇지만
배경 파는 거 못하지ㅡ 균형감각 없지
기하학적인 패턴은 더 못그리지...
일단 난 덜렁대! 귀차니즘! 날리미즘! 세부 묘사를 안해!
그러니까 안될거야 흑흑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그렇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불끈)
'그림 > 습작/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작/낙서 94 : 주인(?)과 나. (0) | 2011.09.18 |
---|---|
습작/낙서 93 (0) | 2011.09.08 |
습작/낙서 91 : 마법사 (0) | 2011.08.28 |
습작/낙서 90 : 4인방 (0) | 2011.08.16 |
습작/낙서 89 : 시카고. & 잡담 약간 (1)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