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 12월. 어이구 2011년까지 정말 얼마 안 남았네...
년초에 잡았던 초심을 유지하지 못한 거 같아 스스로에게 좀 섭섭합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전체적으로 더 나은 1년이었다고 생각함.
'그림 > 습작/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작/낙서 62 : 중세 드레스 (4) | 2011.01.24 |
---|---|
습작/낙서 60 : 무신. (2) | 2010.12.13 |
습작/낙서 58 : 마틴&율 2 (0) | 2010.12.01 |
습작/낙서 57 : 오만과 편견을 보고. 그리고 잡담 약간. (0) | 2010.11.28 |
습작/낙서 56 : 커플 2 (2) | 201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