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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습작/낙서

습작/낙서 59 : 12월.

습작/낙서 12월

정신차리고 보니 12월. 어이구 2011년까지 정말 얼마 안 남았네...

년초에 잡았던 초심을 유지하지 못한 거 같아 스스로에게 좀 섭섭합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전체적으로 더 나은 1년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