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가 날짜를 하루 넘겼지만
2011년 12월 22일.
벌써 동지구나... 벌써 22일!
아니 23일이라니!!
저도 비슷한 이유로 짠것 보다는 단 게 더 좋습니다.
근데 단 거는 좀 만 먹어도 금방 질려서...
그리고 점점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짠게 더 땡기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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