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팬아트 : 밴드그라운드 멤버들.

오른쪽부터 : 남베이스 / 여퍼스트기타 / 여리더(보컬) / 남드럼

오른쪽부터 : 여베이스 / 남리더 / 남퍼스트기타 / 여드럼


여베이스는 아마 게임사에서 가장 밀어주는 캐릭터인듯.(마스코트?)
미션 아이콘이라든가 그런데 슬쩍슬쩍 보이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두 팀 키우고 있습니다.
세번째 밴드는 만들려면 레벨이 아직 안 돼서...
(친구수는 한참전에 70을 돌파했는데 말이지)
레벨 진짜 안올라! 숙련도도 안 오르고

여러가지 스텟을 올리려면
헤어나 옷을 더 레벨높고 비싼거로 바꿔줘야 하는데,
그러다간 다들 클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나름대로 개성 잡아준답시고 같은 옷을 고집하고 있구요.


그리고

↓ ↓  ↓ 

이건 내멋대로(!) 상상해본 애들 이미지랑 성격.
실제게임에선 A에게 더 공들이는데 (B는 어디까지나 쩌리)
이렇게 그려놓으니까 B가 더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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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얘기 : 앱게임 - 밴드그라운드. 순전 남드럼 비쥬얼 때문에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