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5 : 밀린 근황? (2) 저번 글 제목에다 (1) 까지 써놓고 마치 며칠 만에 금방 다시 쓸 것처럼 해놓고선 지금 글은 한 달도 훨씬 지나서 쓰네요.사실 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저번 글 쓰고 나서 갑자기 일이 몰려가지고... 컨디션은 다시 엉망이 되고 (잠과 운동은 부족하고, 입은 또 물집 나고 아랫배는 다시 나오고 방치해뒀던 깨진 어금니는 드디어 쑤시기 시작하고... 치통 때문에 잠을 못 잔건 처음; 결국 오늘 치과 가서 신경치료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됐고 또, 이대로 계속 내버려뒀다간 또 다시 블로그를 한 달 넘게 방치할 거 같아서 저번에 추려뒀던 사진들만 부랴부랴 올리기. (주로 여행사진) 그래서 별로 근황 글이 아니게 됐네요.참, 저번 블랙데이에는 짜파게티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계란프라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8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