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는대로 간단한 낙서.
레너드씨가 생각하는 가티.
날이 갈수록 여우와 족제비(특히 족제비)의 비중이 커져서
걱정 중.
가티가 생각하는 아저씨.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를 생각할때도 있지만
북극곰이나 반달곰 말고 꼭 갈색 불곰이어야 함 <-?
서로가 서로를 귀여워(?)하고 있다는 점은 같네요.
※
참고로 모 여행사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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