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릴까 했다가
매년 했던 걸 올해만 안 하기엔 좀 그래서
결국 급하게 그려서 올린 특선(?)만화.
근육맨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아저씨랑 마틴은
같이 붙어있으면 바보도가 올라감
꼭 아저씨가 불러달라는 곡만 부르는게 아님.
노래방 트롤짓(?) 자기 인증.
덤.
비커밍 특별편 나중에 그리긴 할 건데요
내용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ㅠㅠ
배는 부르고 마음은 심란해지는(?)
추석이 지나갔네요.
다들 요번 명절 때는 무사히 넘어갔...아니
즐겁게 지내셨기를 바래요.
맨 처음(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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