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잡담/일기가 아니라
잡담/월기라고 해야할듯. 어쨌든

찍어놓은 사진 기준으로 마구잡이로 써보는 근황들.


1. 구글이 나에게 돈쥼.

↑넵


그렇습니다

기업은행가서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받았습니다.

이걸...대체 뭐라고 설명하고 받아와야하나..하고 걱정&쫄면서 들어가서
버벅거리며 설명했는데
마침 절 담당하신 직원분께서도 초보라서 같이 버벅(...)

직원분 : 어휴 늦게 처리해드려서 죄송합니다^^;(굽신굽신)
나 : 아뇨 저도 설명을 잘 못해서 죄송해요^^;(절래절래)

기묘한 동지애같은걸 느끼며(?) 훈훈하게 같이 웃으며나왔다는 그런얘기.
그때 은행이 한가해서 천만 다행이지


구글방침상 얼마동안 얼만큼 벌었는지는 못밝히는데
(수익 밝히면 계정 짤린대요...)
오래걸렸고, 그렇게 많은 액수도 아니에요^^;
본격적으로 하시는 딴분들에 비하면 완전 우습지
블로그주제부터가 이쪽에 불리한분야라서ㅠㅠ

하지만 그래도 돈생겨서 좋습니당 헤헤
외화벌었다 외화!!
특히 티스토리가 모바일애드센스를 지원해주고나서
평균 수익이 꽤 오른거 같아요.
진작에 해주지 그랬어 티스토리...

아무튼 이걸로 그림,만화그려서 수고했다고
저에게 돈주시는(?) 스페셜땡스가 또 늘은겁니다!
올포스트, 구글, 그리고
유페이퍼로 책사주신 여러분(꾸벅)


2. 가끔은...

카페말고 공원에서 허세질.

사실 카페가기엔 돈이 아쉬워서...orz
(참고로 텀블러안에 든 건 맹물)

여름엔 더워서 안되고 겨울은 추워서 안되고
요즘이 나가기 딱 좋은때라서
운동겸 마실겸 집근처 공원으로 나가곤 합니다. 도서관도 가구요
요 도서관은 벤치만 있는게 아니고
피크닉테이블이 있어서(갯수도 많고 딱 그늘위치) 딱좋아ㅇㅇ

콘티짤때 집에서보다 집중력이 한 3배정도 오르는듯.
펜터치는 어쨌든 집컴으로 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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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이 65주년 국군의 날이죠

평소였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빨간날도 아니겠다
하필 지금 동생이 현역으로 복무중인데다
국군의날 행사 기수단을 맡았거든요.
그...잘은 모르겠지만 회색제복입고
(엄마표현을 빌리면)
날더운 땡볕에 무거운 깃발들고 뜸질하며 서있고 돌아댕기는 그거.

그래서 오늘 국군의날 행사 녹화하고
지금 엄마가 다시 돌려보고 계세요.

그 많은 군인들중에서 동생찾기는 그야말로 모래밭에서 바늘찾기...
중국블록버스터급 사극에서 병사467를 찾는 수준인데
그걸 필사적으로 찾아보려는 울엄마도 하여간 너무 극성이셔;;;
(덕분에 일요일 진짜사나이 하는 시간은 우리집에서 가장 성스러운? 시간)

그래도 덕분에 군인분들이 남같지 않고 그러네요.
길가다보면 눈길가고, 어께의 녹색보고
'아 저분은 분대장이나 뭐 그거구나' 하고

군인분들 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완전 멋있으시구요
몸 건강히 무사히 제대하시길 빕니다.

군인여러분들 파이팅!
그리고 동생놈 늬놈도 파이팅



Posted by 목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