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붙이세요


1.

모 마트에서(세일해서)5000원대에 팔던 100*180cm사이즈를
집근처 A문고에선 3000원에 팔길래 3롤 더 샀습니다.
대신에 그 마트껀 좀 더 알이굵고(?) 두꺼웠지만
그냥 포장용뾱뾱이를 테잎으로 붙여쓰는 사람도 많은데 뭘
게다가 내가 이미 저 브랜드로 효과를봤고.

3롤을 껴안고 아주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걸어왔죠!
왜냐면 뾱뾱이(오피셜네임은 포근이)는 완전 짱짱이니까요!
창문닦고 물만뿌리면 척척붙음 떼는것도 척척


처음엔 반신반의로 내 방 창문 절반만 붙였다가
그것만으로도 효과가 좋아서 남은거 마저 다 붙이고, 
저 3롤 또 사서 여기저기 더 붙인겁니다.

부엌쪽베란다 입구랑, 현관옆 창문. 두 군데만 붙였는데
(근데 양이 부족해서 부엌쪽은 절반씩만 바름) 
집안의 냉기가 사라짐
다음에 또 사재기 해와야겠다
안 그래도 집안을 넓히려고 이사 전 베란다 상당수를 까부셨기 때문에
창문도(말만 이중창이지 그거) 벽도 단열이 잘 안됐는데
그래서 더 효과가 좋았나봐요.

그 동안 가을,봄을 겨울처럼 보내왔는데 
저거덕에 하루만에 겨울이 가을됨.
물론 이번주가 저번주보단 푹하다는 예보가 있었고
그 영향도 받은거 같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우리집은 원래 9월초부터 오이냉국처럼 냉하거든요 4월까지
근데 12월인데 이정도면 오와오...

아무튼 저거 효과있다는거 처음 발견한사람은
노벨상줘야해(끄덕끄덕)

웃풍이나 난방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속는셈치고 저거 한번 붙이세요
아니, 우리 아부지가 효과를 알 정도면 
이미 대부분 사서 붙였을거라고 생각하지만...



2.
야.........벌써 12월이다

12월과 1월은,
말이야 '한해가 저무는군요/한해가 다가오는군요'
'이번 한해를 돌아오며 /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훈훈한 멘트로 초연히 받아들이는 척(?) 해도

사실은 "으악 벌써 1년이 지났어"하고
살짝 멘붕 와버리는 시기죠.









한것도 없는데 
벌써 2014야!!!
제기랄!!!!







3.

그 동안 먹은 것들.

본격 살찌는 계절


어쨌든 친구가 베이킹을 하면 참 좋습니다 :9

그 동안 바랬던게 나는 못하니까 친구가
베이킹을 하거나 고양이를 키웠음 좋겠다...였는데
하나가 이뤄졌음. 이제 누가 고양이만 키우면 돼 <-


4.


아티브.

아티브프로말고 아티브아톰.
후면카메라가 인식 안 되는 중고로 많이 싸게주고 샀어요.
어차피 카메라 안쓸테고, 생활기스도 신경을 안쓰니
만족만족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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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동안 팔린 전자책값이나 
올포스트, 구글에게 받은 돈을 모아모아서 산거에요.

그러니까 독자분들이
사주신거나 마찬가지죠!


마치 원기옥같은 느낌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저, 더 열심히 그릴게요!!




5.

어쩌다보니
마이리틀포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재밌잖아....


메인6중에 맘에 안드는애가 없음
그중에 외모랑 분위기는 애플잭이 <- 첫눈에 보고 반함(?!)
귀여운건 플러터샤이가 젤 귀엽고
트와일라잇은 내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잔소리캐릭이고
좀 맛이 간 듯한(...)핑키파이도 좋고
래리티랑 대쉬도 좋고

으악 다좋아!!!

근데 사실 최애캐는 애플잭동생 애플블룸일지도
맨 처음 등장 때 제코라를 꺼리지 않던
대인배적인 면모가 맘에 들었었지...



6.

친구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무려 N이버 도전만화에서 픽업됨 오오)


http://www.lezhin.com/comic/fantasia ←여기로.


공포물이랑 아스트랄한 거, 유니크한 거 
그러면서도 은근 웃긴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갠적으로 전 샴푸가 좋더라구요.
다른것들도 좋지만+_+

일요일 격주연재입니다. 
근데 결재해서 보시면 (제 친구에게) 더 좋겠죠!

아무튼 열심히 하거라 친구여
파이팅!! >:D



Posted by 목탄M